Darksideenjoysmpleasure

mewe.com
Brilliant features with no BS. No Ads. No Spyware. MeWe is the Next-Gen Social Network.

More Posts from Darksideenjoysmpleasure and Others

작년쯤 올린 포스팅을

팔로워가 리블러그했다.표시도없었지만 이미 내 피트에 올라왔다.

덕분에 기억해낸 이름 nahyeyeon

그녀가 그녀가 억지로 조교해 만든 첫주인?(직장내 그녀의 부사수였다)의 친구와 쓰리썸을하고난후의 글이다.

그녀와의 섹스???후기로 공개된 것은 이때의 첫번째주인의친구인 남자의글이 유일하다.그리고 이남자는 혜연의 두번째 주인이 되어 쭉 sm플레이식 쓰리썸을하며 지낸 이야기들이다.

아래글은 리블러그되어 돌아다니는글이며 두번째 주인과 첫섹스 후기글쯤된다

오늘은 아침 출근길이 평소보다 조금 늦었습니다.

주말의 후유증 때문에 폭이 좁은 팬티를 못 입고 팬티라이너를 대고 무난한 티팬티를 입었습니다.

조금 늦게 나와서 그런지 그만큼 공기가 더 호덥지근하고 끈적하게 느껴졌어요.

그나마 출근 버스 안은 시원하게 에어콘으로 온도가 낮춰져 있어 편안하게 올수 있었습니다.

저도 가끔은 제가 두려운 때가 있습니다.

뭔가 새로운 경험을 내면화할때..

처음에는 충격이었지만 그것이 결국 내 안에 잠재되었던 뭔가를 깨운다는 느낌이 들때..

잠들었던 괴물이 깨어나는 느낌.

괴물이 결국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음을 재확인하는 경험.

본디지가 그렇고, 섭성향도 그랬고, 동성애 성향도 그렇고..

디엣이건 간에 모두 처음부터 익숙했던 경험들은 아니었지만, 배우고(?) 경험하며 나의 일부로서 인정해 갔던 요소들입니다.

다만 3p는 지금과는 또다른 차원이죠.

나 혼자만의 self pleasure도 아닌,

둘만의 사랑의 행위도 아닌

일종의 사회적 관계가 되어 버립니다.

댓글을 통해 유용한 인사이트(과거 경험에서 우러나는)를 던져주고 계신 한 분의 코멘트가 또 저를 떨리게 했는데요.

3p시 초대남은 지인으로 하는게 아니라는 설득력있는 멘트가 있었습니다.

저의 지인은 아니지만 남친의 지인이라는 점이 맘만 먹으면 저의 신원을 쉽게 알수 있는 리스크를 가진 초대남을 만들어 버린 셈이네요.

제 글을 꾸준히 접해오신 분들은 제가 평범하고 무난한 삶 보다는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가진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걷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을 아실 거에요.

그런 연장선상에서 3p라는 새로운 경험도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고 실행에 옮겼구요.

초대남을 통해 만의 하나 저에 대해 소문이 돈다던가 하는 것은 어쩌면 부차적인 두려움입니다.

진짜 두려운 것은 3p의 순간들이나 초대남에게 희롱당하던 30분 정도의 경험이 자꾸만 제 안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 리플레이되고 또다른 판타지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성에 대해 열린 자세라고 해도 그동안 아무 남자나 만나서 원나잇한 적은 전혀 없었고..

몸이 열리는 것은 마음이 열려야 가능하다는 믿음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주말의 경험은 그동안의 믿음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이었던 거구요.

3p야 그래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 주인님이 함께 하는 시간이지만..

초대남과의 1:1은 예상하지도, 원치도 않았던 사고 수준의 경험이었습니다.

초대남에게 저는 돈주고 사는 여자와 차별성이 없었겠지요.

어차피 한번 재미보고 다시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는 존재니까요.

다만, 그에겐 전에 봤던 여자, 친구의 여자, 그리고 첫느낌과 달리 성에 대해 개방적인 여자 정도였겠죠. 인격적인 존중이나 사랑의 감정없이 욕심을 채우기에 적당한..

그 30분 동안 익숙하지 않은 스타일로 온몸을 자극당하고 그가 원하는 자세를 취해주고 하라는 대로 다 해 준 그 기억..

거절할 수 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없었을 것 같은..

끈적한 음몽과 같은 순간들..

오늘 버스 안에서는 전에처럼 잠도 안오고 이상하게 말똥한 정신으로 창밖을 내다보며 상념에 잠겼는데, 머리 속에 떠오르는 건 남친과의 관계 장면이 아니라 자꾸만 초대남에게 당하던 장면이 떠오르는 거에요.

누가 내 머리 속을 봤을 리도 없는데 괜히 화들짝 놀라며 귓볼까지 빨개지는 것을 느꼈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 또다시 떠오르는 당시의 장면들 때문에 아래가 젖어있음을 고백 해야 겠네요. 팬티라이너는 팬티가 직접 부은 살에 닿지 말라고 하고 온건데 지금은 다른 용도로 잘 기능하고 있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두려워요.

내 안의 음란함이, 그동안 이성으로 알게 모르게 눌러왔을,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거대한 괴물이 이성의 사슬을 끊고 나와 횡포를 부리지 않을지…

판타지가 현실이 되고,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현실이 또다른 판타지를 만들어내는 야릇한 순환이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이런 얘기 쓰는 것 자체가 저에겐 굉장히 리스키하고, 부끄러운 얘깁니다.

섭에 대한 심리나 디엣에 대한 얘기는 제가 이미 내면화시켰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제 취향이고 개성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거리낌이 없었습니다만..

3p나 낯선 남자에게 지배당하고 그것을 자꾸 떠올리고 가슴 두근거린다는 것은 제 정체성에 맞지 않는 이율배반적 상황이거든요.

당분간 출렁이겠죠. 파도가 잔잔해지길 기다려봅니다..

작년쯤 올린 포스팅을
작년쯤 올린 포스팅을

솔직히 이글을 읽으면서 포장하는 느낌이 강했기에 앞에 있으면 패주고싶은 욕구가 올라왔다.

캐나다 유학시절 백인과 동거 했고 이후 일본 유학시절에 동거한 일본남자에게 sm조교를 받았다 적었는데. 쓰리썸이 처음이라는것도 마음을 열어야 몸이 열린다는것도 웃기는 얘기 일뿐.

참 조교 더럽게 받았다는.. 씨바 조교받은건 맞아?싶은....마치 평범한 여자가 섭성향이 내재되어 있는데 호기심에 일을 저지른 느낌으로 글을 적으면서 다른남자의 강렬하게 거친 섹스에 다음날에도 생각만으로도 몸이 반응한다며 걸레성향인 보지가 젖었어 어떡해?라는 뉘앙스로 독자를 우롱하는 글일뿐이다.

글자중독이라며 책이야기도 많이 써제끼며 물론 섹스가 포함된 이야긴데 ...욕망탐구정도했다면 기본적인것을 간과할리 없는데..아무리 신변잡기식 가벼운글이라 해도 욕나오는 ...

게다가 언급한말중 웃기는것이 "신변노출"을 걱정하는데 주변에 눈치없는 사람 아니곤 다 알려질 일이란거다.평소 자신의 행실을 적은 많은글속에 주변사람들이 모를수없는 행동들이 너무 많았음에도.

게다가 두번째주인된 이남자는 일년이란 시간을 셋이서 만나면서 술마시며 놀며 공을들여 주말에 혜연을 첨부사진처럼 묶어두고 희롱했는데 혜연의 신변을 몰랐을수도 있을거란 말은 멍청한거 아닐까?

아무리 멍청한 여자라도 친구의 친구가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일년동안 몰랐다?는게 이해되는가?

게다가 스스로 심리학 전공이라고 했으며 전공한것이 사실이 아니라해도 이런식의 기술은 독자를 기만하고 멍청이로 보는거다.

작년쯤 올린 포스팅을

앞뒤 따지지않고 뭐 읽으며 꼴리는 것에 치중한다면 보통정도나 그이하의 글들이다.혜연 자신의 글이 삼류글이 안되게 섹스시 자세한 묘사나 현장사진은 완전히 배제한 글이며 다운받은 사진들로 채워져있었다.그나마 텀블에서 차단 블러그로 포스팅을 못해서 타 사이트 연동해서 포스팅하는데 요즘엔 그 연동마저도 접속불가라서 https 우회프로그램을 돌려야 볼수있다고 혜연팔로우들에게 우회프로그램 깔라고 공지하고 있다.

공상 뇌피셜이면 공상 뇌피셜이다.아니면 아니다.좀 솔직해졌으면 싶지만... 우회프로그램까지 깔고 혜연의포스팅을 보고싶은 맘은 없다.혜연 블러그에 올라오는 사진은 텀블에도 널려있다.

작년쯤 올린 포스팅을

팔로워가 리블러그했다.표시도없었지만 이미 내 피트에 올라왔다.

덕분에 기억해낸 이름 nahyeyeon

그녀가 그녀가 억지로 조교해 만든 첫주인?(직장내 그녀의 부사수였다)의 친구와 쓰리썸을하고난후의 글이다.

그녀와의 섹스???후기로 공개된 것은 이때의 첫번째주인의친구인 남자의글이 유일하다.그리고 이남자는 혜연의 두번째 주인이 되어 쭉 sm플레이식 쓰리썸을하며 지낸 이야기들이다.

아래글은 리블러그되어 돌아다니는글이며 두번째 주인과 첫섹스 후기글쯤된다

오늘은 아침 출근길이 평소보다 조금 늦었습니다.

주말의 후유증 때문에 폭이 좁은 팬티를 못 입고 팬티라이너를 대고 무난한 티팬티를 입었습니다.

조금 늦게 나와서 그런지 그만큼 공기가 더 호덥지근하고 끈적하게 느껴졌어요.

그나마 출근 버스 안은 시원하게 에어콘으로 온도가 낮춰져 있어 편안하게 올수 있었습니다.

저도 가끔은 제가 두려운 때가 있습니다.

뭔가 새로운 경험을 내면화할때..

처음에는 충격이었지만 그것이 결국 내 안에 잠재되었던 뭔가를 깨운다는 느낌이 들때..

잠들었던 괴물이 깨어나는 느낌.

괴물이 결국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음을 재확인하는 경험.

본디지가 그렇고, 섭성향도 그랬고, 동성애 성향도 그렇고..

디엣이건 간에 모두 처음부터 익숙했던 경험들은 아니었지만, 배우고(?) 경험하며 나의 일부로서 인정해 갔던 요소들입니다.

다만 3p는 지금과는 또다른 차원이죠.

나 혼자만의 self pleasure도 아닌,

둘만의 사랑의 행위도 아닌

일종의 사회적 관계가 되어 버립니다.

댓글을 통해 유용한 인사이트(과거 경험에서 우러나는)를 던져주고 계신 한 분의 코멘트가 또 저를 떨리게 했는데요.

3p시 초대남은 지인으로 하는게 아니라는 설득력있는 멘트가 있었습니다.

저의 지인은 아니지만 남친의 지인이라는 점이 맘만 먹으면 저의 신원을 쉽게 알수 있는 리스크를 가진 초대남을 만들어 버린 셈이네요.

제 글을 꾸준히 접해오신 분들은 제가 평범하고 무난한 삶 보다는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가진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걷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을 아실 거에요.

그런 연장선상에서 3p라는 새로운 경험도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고 실행에 옮겼구요.

초대남을 통해 만의 하나 저에 대해 소문이 돈다던가 하는 것은 어쩌면 부차적인 두려움입니다.

진짜 두려운 것은 3p의 순간들이나 초대남에게 희롱당하던 30분 정도의 경험이 자꾸만 제 안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 리플레이되고 또다른 판타지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성에 대해 열린 자세라고 해도 그동안 아무 남자나 만나서 원나잇한 적은 전혀 없었고..

몸이 열리는 것은 마음이 열려야 가능하다는 믿음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주말의 경험은 그동안의 믿음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이었던 거구요.

3p야 그래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 주인님이 함께 하는 시간이지만..

초대남과의 1:1은 예상하지도, 원치도 않았던 사고 수준의 경험이었습니다.

초대남에게 저는 돈주고 사는 여자와 차별성이 없었겠지요.

어차피 한번 재미보고 다시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는 존재니까요.

다만, 그에겐 전에 봤던 여자, 친구의 여자, 그리고 첫느낌과 달리 성에 대해 개방적인 여자 정도였겠죠. 인격적인 존중이나 사랑의 감정없이 욕심을 채우기에 적당한..

그 30분 동안 익숙하지 않은 스타일로 온몸을 자극당하고 그가 원하는 자세를 취해주고 하라는 대로 다 해 준 그 기억..

거절할 수 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없었을 것 같은..

끈적한 음몽과 같은 순간들..

오늘 버스 안에서는 전에처럼 잠도 안오고 이상하게 말똥한 정신으로 창밖을 내다보며 상념에 잠겼는데, 머리 속에 떠오르는 건 남친과의 관계 장면이 아니라 자꾸만 초대남에게 당하던 장면이 떠오르는 거에요.

누가 내 머리 속을 봤을 리도 없는데 괜히 화들짝 놀라며 귓볼까지 빨개지는 것을 느꼈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 또다시 떠오르는 당시의 장면들 때문에 아래가 젖어있음을 고백 해야 겠네요. 팬티라이너는 팬티가 직접 부은 살에 닿지 말라고 하고 온건데 지금은 다른 용도로 잘 기능하고 있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두려워요.

내 안의 음란함이, 그동안 이성으로 알게 모르게 눌러왔을,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거대한 괴물이 이성의 사슬을 끊고 나와 횡포를 부리지 않을지…

판타지가 현실이 되고,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현실이 또다른 판타지를 만들어내는 야릇한 순환이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이런 얘기 쓰는 것 자체가 저에겐 굉장히 리스키하고, 부끄러운 얘깁니다.

섭에 대한 심리나 디엣에 대한 얘기는 제가 이미 내면화시켰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제 취향이고 개성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거리낌이 없었습니다만..

3p나 낯선 남자에게 지배당하고 그것을 자꾸 떠올리고 가슴 두근거린다는 것은 제 정체성에 맞지 않는 이율배반적 상황이거든요.

당분간 출렁이겠죠. 파도가 잔잔해지길 기다려봅니다..

작년쯤 올린 포스팅을
작년쯤 올린 포스팅을

솔직히 이글을 읽으면서 포장하는 느낌이 강했기에 앞에 있으면 패주고싶은 욕구가 올라왔다.

캐나다 유학시절 백인과 동거 했고 이후 일본 유학시절에 동거한 일본남자에게 sm조교를 받았다 적었는데. 쓰리썸이 처음이라는것도 마음을 열어야 몸이 열린다는것도 웃기는 얘기 일뿐.

참 조교 더럽게 받았다는.. 씨바 조교받은건 맞아?싶은....마치 평범한 여자가 섭성향이 내재되어 있는데 호기심에 일을 저지른 느낌으로 글을 적으면서 다른남자의 강렬하게 거친 섹스에 다음날에도 생각만으로도 몸이 반응한다며 걸레성향인 보지가 젖었어 어떡해?라는 뉘앙스로 독자를 우롱하는 글일뿐이다.

글자중독이라며 책이야기도 많이 써제끼며 물론 섹스가 포함된 이야긴데 ...욕망탐구정도했다면 기본적인것을 간과할리 없는데..아무리 신변잡기식 가벼운글이라 해도 욕나오는 ...

게다가 언급한말중 웃기는것이 "신변노출"을 걱정하는데 주변에 눈치없는 사람 아니곤 다 알려질 일이란거다.평소 자신의 행실을 적은 많은글속에 주변사람들이 모를수없는 행동들이 너무 많았음에도.

게다가 두번째주인된 이남자는 일년이란 시간을 셋이서 만나면서 술마시며 놀며 공을들여 주말에 혜연을 첨부사진처럼 묶어두고 희롱했는데 혜연의 신변을 몰랐을수도 있을거란 말은 멍청한거 아닐까?

아무리 멍청한 여자라도 친구의 친구가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일년동안 몰랐다?는게 이해되는가?

게다가 스스로 심리학 전공이라고 했으며 전공한것이 사실이 아니라해도 이런식의 기술은 독자를 기만하고 멍청이로 보는거다.

작년쯤 올린 포스팅을

앞뒤 따지지않고 뭐 읽으며 꼴리는 것에 치중한다면 보통정도나 그이하의 글들이다.혜연 자신의 글이 삼류글이 안되게 섹스시 자세한 묘사나 현장사진은 완전히 배제한 글이며 다운받은 사진들로 채워져있었다.그나마 텀블에서 차단 블러그로 포스팅을 못해서 타 사이트 연동해서 포스팅하는데 요즘엔 그 연동마저도 접속불가라서 https 우회프로그램을 돌려야 볼수있다고 혜연팔로우들에게 우회프로그램 깔라고 공지하고 있다.

공상 뇌피셜이면 공상 뇌피셜이다.아니면 아니다.좀 솔직해졌으면 싶지만... 우회프로그램까지 깔고 혜연의포스팅을 보고싶은 맘은 없다.혜연 블러그에 올라오는 사진은 텀블에도 널려있다.

.

.

We both craved adventure and danger.

Revealing his darkness. He pulled me into the shadows that hard kiss against the wall as his hand slips down to slide up my skirt. My fingers grip and squeeze his wrists as his curl inside me. It was hard for him to keep kissing me knowing the universe was in his palm as my clit pulsated on it. Eyes locked as they told me there was no negotiating what he was about to do. His demons were attacking him and he knew he could escape his inner disaster through me as I always brought him closer to God. Something about the way he wanted to slow me down and control me from behind. He spun me around and watched as my fingers spread on the wall. Grabbing a fistful of my hair, he grips my hip whispering in my ear “are you ready?" Exhaling a soft moan as I drip and tremble. That equal blend of passion and aggression. Deep inside, manhandling me, nothing was off limits to him. He inhaled my power as I relinquished it to him. He was deep inside, deeper then he has ever been before. My nails try to dig into the wall as he wrecked me from behind, playing my whole body like a bass guitar. We were dirty and wild and unashamed and proud of it. We never tried to be anything more or less then what we were. Rotten leftovers that adored each other. The king and queen of making love and saving each other. It was never hard to get lost in one another. And loving each other always came easy.

JLynn

.

난교 파티에 대한 궁금증
curatever.blogspot.com
Eros와 Thanatos의 욕망에 관련된 이미지, 예술 작품을 다룹니다.
191015

191015

160825 출근미션

160825 출근미션

마인드님, 지시에 따라 오늘은 아래를 쓸일이 많을 거라고 하셔서 지정하신 밑트임으로 입었어요.

지시대로 스타킹없이 팬티만 입은 상태에요.

혜연.

mewe.com
Brilliant features with no BS. No Ads. No Spyware. MeWe is the Next-Gen Social Network.
오팬무

오팬무

흔히 잠자리 날개 같다고 하는 텍스쳐의 팬티. 티팬티가 수백장이다보니 다양한 착용감을 경험하지만 그때 그때 꽂히는 패브릭 류가 있어요. 어떤 때는 스포츠 선수들이 선호할 것 같은 물기 흡수가 잘 되는 재질의 면으로 된 티팬티가 끌리고, 어떤 때는 착용하는 것에 실용적인 효과가 거의 없을 울트라 마이크로 티팬티를 연속으로 입기도 합니다. 이번주는 테마는 잠자리 날개였던 것 같아요. 쫌 고오~급진 느낌이 들고 착용감은 Y존에 막(membrane)을 하나 댄 것 같아 인공적인 느낌이 덜해요.

오팬무

Images, Generated by AI

간혹 올리는 AI 이미지의 인공적인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저는 그리 디테일까지 살피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AI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비현실적인 분위기가 좋아요. 현실과 개연성 없이 상황이 벌어지곤 했는 제 음몽 속처럼 AI 이미지들은 간혹 기존 제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상황을 보여주곤 합니다.

로봇에 성적으로 유린되는 세계관(?)은 제 가슴 속에 흐릿하게 존재하는 그림인데요. AI가 그린 이미지들이 등장하기 전에는 구체적 이미지로 떠오르지 않았어요. 일련의 AI 이미지들은 가슴 서늘한 사이버 펑키한 공간에 기계들 속에 방치되어 당하고 있는 여성들을 보여주는데.. 사실 그때 처음 AI 이미지에 매료됐던 것 같아요.

오팬무

주말에는 책 하나 완독하고 리뷰까지 쓰는 것을 목표로!

담주면 뜨거웠던 8월도 지나고 9월이 시작되네요. 숨쉬는 순간 순간 건강하고 발기차시길~

230825 혜연

Explore Tumblr Blog
Search Through Tumblr Tags